[연예팀] 걸그룹 에이프릴이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선보인다.
9월12일 2015 DMC 페스티벌 특집으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에이프릴이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에이프릴이 이번 무대에서 재현할 카라의 ‘미스터’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깜찍한 엉덩이춤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곡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연습생 시절부터 회사 직속 선배들인 핑클, 카라, 레인보우의 안무를 틈틈이 연습하며 실력을 쌓아온 걸로 알려졌다.
지난 달 미디어와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에이프릴은 음악방송은 물론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풋풋하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 무서운 속도로 팬덤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에 에이프릴이 선보이는 카라의 ‘미스터’는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꿈을 찾아 세계여행을 하는 소녀들의 소망을 담은 데뷔곡 ‘꿈사탕’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