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밴드 후후 '아시아 진출하고 싶어요~'

입력 2015-09-11 18:14  


[bnt뉴스 황지은 기자] 2015 DMC 페스티벌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SIA MUSIC NETWORK)' 포토월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밴드 후후(노준용, 안요한, 김진철, 글로리) 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아시아 지역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K팝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비지니스 미팅,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뮤지션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아시아권 타깃 음악 마켓 행사로 ㈜문화방송(MBC)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국제뮤직마켓이다.

한편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는 MBC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금일(11일)과 오는 12일 양일간 상암동 MBC 사옥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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