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배우 이효정이 MGB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월14일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효정은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개발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MGB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MGB엔터테인먼트 박준탁 대표는 “탤런트 이효정의 MGB엔터테인먼트 영입은 자사 매니지먼트문에서 보다 폭넓은 연기자 영입과 앞으로 MGB엔터테인먼트가 설계할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함에 있어 다년간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산업 분야의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여 배우와 소속사 관계뿐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써도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힘들 얻는다”고 전했다.
한편 MGB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 서유정, 박탐희, 송재희 등 배우들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MG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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