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이제 모바일 드라마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모바일 중심의 뉴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리에이티브는 “9월16일 ‘43초 TV’ 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모바일에 특화된 ‘43초’ 드라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드라마 ‘43초 TV’의 첫 이야기는 세 명의 20대 여성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남녀 노소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간결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43초 TV’는 프리에이티브와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전문 프로덕션인 기운센픽쳐스가 함께 만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드라마로 20대가 생각하는 적정 동영상 길이인 43.1초를 기준으로 기획되었다.
이는 짦은 모바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젊은 층을 겨냥한 것으로 ‘KT경제경영연구소’와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전국 20대 남녀 9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한편 프리에이티브는 ‘미션 TV’, ‘쥬스 TV’, ‘43초 TV' 등 공식 유투브를 통해 다양한 채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프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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