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양다일 첫 솔로 데뷔곡 ‘널’ 동료 뮤지션들의 응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0월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양다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널’ 공개된 가운데 가수 박지민, 산이, 프로듀서 정키, 걸그룹 베스티 혜연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양다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양다일의 온전한 첫 걸음인 싱글 ‘널’ 못 들어 보셨다는 꼭 들어보세요.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음악입니다”고 적극 추천하며 “다일이가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오랫동안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지원할 계획입니다”고 양다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첫 데뷔 싱글 ‘널’을 발표한 양다일에게 많은 분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양다일의 다양한 모습과 새로운 음악들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다일은 데뷔 싱글 ‘널’을 발표했으며 현재 각종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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