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송만세, 능청스러운 연기에 ‘심쿵’

[bnt뉴스 김희경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만세의 매력이 포착됐다.

10월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와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삼둥이들은 치과의사, 모델, 연극배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중 ‘신데렐라’를 연극으로 선보인 삼둥이들은 남다른 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만세는 주인공 신데렐라를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사랑스러움을 가득 발산했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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