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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두리화장품이 제35회 금산인삼축제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에 나섰다.
댕기머리 제조사인 두리화장품의 제품은 최상의 품질로 평가 받는 금산 인삼을 함유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제품 생산공장이 깻잎과 포도로 유명한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제공에 보탬이 되고 있다.
두리화장품은 금산 군청과 추부면 행사용 제품과 홍보물품을 지원했으며 10월2일 ‘추부면의 날’ 길놀이 행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관람 고객들에게 제품을 나줘 주며 축제의 첫날을 맞이했다. 추부면 무대행사와 금산군 개막식에는 두리화장품의 이병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두리화장품 관계자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금산인삼축제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주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금산군에서 개최하는 제 35회 금산인삼축제는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는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10월2일부터 10월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두리화장품)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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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화장품은 금산 군청과 추부면 행사용 제품과 홍보물품을 지원했으며 10월2일 ‘추부면의 날’ 길놀이 행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관람 고객들에게 제품을 나줘 주며 축제의 첫날을 맞이했다. 추부면 무대행사와 금산군 개막식에는 두리화장품의 이병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두리화장품 관계자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금산인삼축제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주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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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두리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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