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유정 '서서히, 숙녀가 온다'

입력 2015-10-06 22:58  


[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비밀(감독 박은경 이동하)' 언론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배우 김유정이 입장하고 있다.

비밀’은 살인자의 딸 정현(김유정), 그 딸을 키운 형사 상원(성동일), 그리고 살인사건으로 약혼녀를 잃고 10년 후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철웅(손호준)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유정, 성동일, 손호준 등이 출연하는 '비밀'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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