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걸그룹 에이티티(ATT) 첫 번째 데뷔 싱글 '템테이션(Temptation)'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알키미스트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에이티티(ATT/윤종, 세연, 아영, 유정, 서희)가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선활동을 시작해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ATT(Asia Twinkle Treasure)는 평균연령 18세의 패션모델을 연상시키는 우월한 몸매와 가창력으로 무장한 5인조 걸그룹으로, 타이틀곡 '템테이션(Temptation)'은 70~80년대 블루스를 기반한 레트로 스타일곡이다.
한편 ATT는 금일(7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공식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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