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오는 12월부터 수도권지역 계열주유소 100여 곳을 순회하는 커피트럭 '찾아가는 바리스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트럭에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탑승해 유명 커피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커피를 주유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주유한 보너스카드 고객과 동승자가 대상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행사를 위해 1t 트럭을 개조, 이동식 카페 형태의 푸드트럭을 시범 제작했다.
회사측은 고객 반응이 좋을 경우 차를 추가 제작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트럭에는 전문 바리스타들이 탑승해 유명 커피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커피를 주유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주유한 보너스카드 고객과 동승자가 대상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행사를 위해 1t 트럭을 개조, 이동식 카페 형태의 푸드트럭을 시범 제작했다.
회사측은 고객 반응이 좋을 경우 차를 추가 제작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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