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걸그룹 AOA가 본격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0월1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AOA는 14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에이스 오브 엔젤스(Ace of Angles)’를 발매한다.
앨범 ‘에이스 오브 엔젤스’에는 타이틀곡 ‘오 보이(Oh Boy)’를 비롯해 신곡 ‘레몬 슬러시(Lemon Slush)’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한편 AOA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미니스커트(Miniskirt)’를 발매, 왕성한 활동을 보인 바 있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