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포토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렸다.
배우 전도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은 국내 최대의 가장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리티시 럭셔리의 모든 면모를 보여주는 한국 최초 매장으로 금일(15일) 청담 사거리에 오픈했다. 스토어는 지하 2개 층과 루프 탑을 포함한 지상 11개 층의 총 13층 건물로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CCC)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감독하에 디자인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연, 유아인, 송지효, 이종석, 손예진, 이정재,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 블락비 지코, 영국 싱어송라이터 클레어 맥과이어, 자우림 밴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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