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2015 서울베이비페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24일 서울베이페어 행사장을 찾은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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