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인턴기자] ‘다 잘될 거야’ 최재환이 유쾌한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서 최재환은 기찬(곽시양)의 친구이자 포토 스튜디오에서 보조로 일했으며 매사 낙관적이고 나름 행복한 삶을 사는 긍정적인 캐릭터 오영태 역으로 등장한다.
사진 속 최재환 역시 ‘다 잘될 거야’ 대본을 들고 극중 오영태의 밝고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재환이 출연하는 ‘다 잘될 거야’는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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