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2015년 10월21일부터 10월24일까지 나흘간 러시아에서 개최된 ‘2015 모스크바 인터참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Intercharm 2015)’에 참가해 러시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리오는 히트 아이템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 등을 전시하며 러시아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대 7일간 컬러 지속 효과가 있는 셀프 타투 펜과 강력한 워터 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듀얼 타입 아이브로우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는 광고 론칭 6개월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제품답게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페리페라의 ‘페리스 잉크 드롭 비비’, ‘페리스 워터 촉촉쿠션’, 구달의 ‘수분장벽 크림’ 등을 선보여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렸다. 메이크업부터 스킨케어까지 명가로서 입지를 다진 것.
한편 이번 박람회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로커스 엑스포 국제 전시장(Crocus Expo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로 세계 30여 개국에서 3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화장품 제조업체부터 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종류의 업체들이 참가하였으며 동부 유럽을 이어주는 대규모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현재 뷰티 업계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진출처: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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