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로미오가 11월 컴백을 공식 선언했다.
10월29일 소속사 C.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로미오 두 번째 미니 앨범 ‘제로 인(Zero in)’의 첫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더 승환에서 윤성, 현경, 카일, 민성, 마일로에 막내 강민까지 더욱 앳되고 개구진 10대 소년으로 돌아온 로미오 멤버들의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평균 나이 18세의 10대 소년들다운 특유의 패기와 액티브한 모습에 로미로만의 청량한 매력이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로미오 두 번째 미니 앨범 ‘제로 인’은 내달 5일 컴백한다. (사진제공: C.T.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