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정경호가 ‘호란의 파워FM’에 합류한다.
10월29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경호는 11월1일부터 SBS ‘호란의 파워FM’에 참여한다.
정경호는 ‘호란의 파워FM-파워 초대석’을 시작으로 2일 부터는 매일 코너인 ‘굳세어라 호대리’에 출연해 DJ 호란과 함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짤막한 꽁트 형식으로 재구성해 ‘라디오판 미생’을 그려낼 예정.
한편 정경호가 출연하는 ‘호란의 파워FM’은 오전 7시 107.7㎒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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