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우리집 꿀단지’ 주다영의 본방사수 독려샷이 눈길을 끈다.
11월2일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오늘 밤 8시 25분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잊지 마세요”라는 애교 있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사랑스러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다영이 극 중 연기할 최지아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뿐만 아니라 새침데기 같은 도도한 면도 있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주다영이 출연하는 ‘우리집 꿀단지’는 오늘(2일) 오후 8시2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태풍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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