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위대훈이 베스트 잠재력 신인상을 받았다.
11월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위대훈이 ‘2015아시아 영향력 동방성전’서 베스트 잠재력 신인상을 수상했다.
3일 북경인공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 전역의 엔터테이너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위대훈은 이 시상식서 배우로서 연기력과 스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위대훈은 2PM의 닉쿤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서 호연을 펼쳤으며, 드라마 ‘사랑 때문에 행복한다’ ‘회안’ ‘해상모운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