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에이프릴이 간다’에서 장보기 미션이 진행된다.
11월9일 방송될 ‘에이프릴이 간다’ 11화에서는 에이프릴 요리 멘토인 부모님의 본격적인 요리 비법과 재료 손질법이 공개된다.
소민, 예나, 진솔과 채원, 현주, 나은으로 구성된 양 팀은 본격 요리대결을 앞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재미를 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의 이러한 기싸움은 장보기 미션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3대3 요리대결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 10화에서 스태프가 준비한 선물에 소민과 진솔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에피소드가 마무리됐고, 앞선 예고영상에서 막내 진솔이가 펑펑 우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에이프릴이 간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6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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