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변화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테라피컬 브랜드 23years old가 트렌드 세터들이 모이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브랜드샵을 론칭한다.
23years old는 ‘진짜 피부 변화’를 실현시키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하루 만에 놀라운 피부개선을 보여주는 바데카실을 비롯해 화이트닝팩인 코쿤윌로우 실키 마스크, 블랙페인트럽바, 신제품 아쿠아밥 모델링 마스크까지 획기적이고 효과적인 제품들을 출시해 온 바 있다.
브랜드샵이 론칭 된 가로수길은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각종 쇼룸과 편집샵 등이 모여 있으며 패션 피플과 연예인,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 받는 핫 플레이스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명 브랜드샵 사이에 자리할 23years old 브랜드샵은 신선하고 차별화된 공간 브랜딩을 내세움으로써 꼭 들러야 할 베스트 장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장은 화이트 타일과 메탈소재, 실험실 느낌을 가미해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홈케어 느낌으로 공간을 구현했으며 네온으로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화장품을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쇼룸이 마련되어 있다.
23years old 브랜드샵에서는 바데카실, 블랙페인트럽바, 아쿠아밥 모델링마스크, 하얀단백질팩이 입점 되어있으며 피부 타입에 따라 ‘베이직 셀프테틱’, ‘라이트토닝스케일링’, ‘클리어톡스’ 등 다양한 세트 구성을 만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하여 방송인 현영, 정가은, 모델 김예림, 이현준, 모델디렉터스와 클라이믹스 모델 컴퍼니의 많은 셀럽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제공: 23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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