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상호, 전매특허 눈웃음~!

입력 2015-11-10 12:39  


[bnt뉴스 김강유 기자] 배우 김상호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최민식은 제작보고회 전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면서 허리 부상을 당해, 불편함에 양해를 구하며 경호원의 도움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박훈정 감독의 영화 '대호'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 마지막 호랑이이자 지리산 산군(山君) '대호'의 운명 같은 만남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편 영화 '대호'는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오스기 렌, 정석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16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