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펠틱스가 6인조 남성 아이돌 빅스의 겨울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남다른 비주얼과 센스있는 사복 패션으로 일명 모델돌의 면모를 보여온 빅스는 지난달 진행된 첫 화보 촬영에서 세련된 이미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펠틱스의 겨울 의류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 펠틱스 겨울화보에서는 이런 빅스만의 남다른 매력이 담겨져있다.
11월10일 두번째 정규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빅스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의 모습을 담은 ‘사랑의 노예’ 컨셉으로 그간 보여준 컨셉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또한 컴백에 앞서 의류브랜드 전속모델로 선정되며 가요계는 물론 패션계까지 섭렵하는 빅스 파워를 보여주고있다.
또한 펠틱스는 빅스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 구매 시 한정 제작된 기프트 세트와 오는 26일 진행될 사인회의 추첨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시작 날짜는 추후 공지되며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사인 앨범 증정과 지방 사인회 등으로 펠틱스의 겨울 시즌 이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펠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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