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박보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다.
정재영, 박보영 등이 출연하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오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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