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KBS2 드라마에 차 협찬

입력 2015-11-16 13:24  


 마세라티 수입사인 FMK가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차를 협찬한다고 16일 밝혔다.

 FMK에 따르면 이번 드라마에서 헐리우드 스타 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후계자인 주인공 김영호(소지섭 분)는 스포츠 세단 기블리와 스포츠 쿠페 그란투리스모를 타고 등장한다. 마세라티의 플래그십인 콰트로포르테와 카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등 다른 차도 드라마에 선보인다.

 회사측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통해 마세라티만의 희소성과 프리미엄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캘리포니아 달굴 LA오토쇼, 주목해야 할 신차는?
▶ 기아차 모하비, 단종 없이 유로6로 명맥 이어
▶ 확산되는 온라인 車판매, 한국도 언젠가는?
▶ 국토부, 대형 상용차 검사 강화…안정성 높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