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프로듀서 양현석이 ‘K팝스타’에 고마운 점을 언급했다.
11월1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 제작발표회에는 박성훈 PD를 비롯해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 3인의 심사위원이 참석했다.
양현석은 “‘K팝스타’를 하지 않았다면 이하이나 악동뮤지션 같은 친구들을 발굴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K팝스타’에서 만난 친구들은 초자연적이다. 오가닉한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K팝스타5’는 이달 22일 오후 6시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