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코스메틱 브랜드 더스킨하우스가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 행사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세계 4대 뷰티박람회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뷰티에 관련된 세계 각국의 업체가 참석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42개국, 2,400여개 기업에서 6만명 가량의 인원이 참가했다.
특히 시크릿 멤버인 한선화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스킨하우스는 녹십초에서 만드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자연주의 화장품답게 자극적이지 않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호평을 듣고 있어 한국 뷰티의 발전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편 30여년 간 축적된 녹십초의 피부건강 노하우를 담은 더스킨하우스은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이라는 모토를 내세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중국,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진출하며 한류 뷰티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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