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공급? 빅토리아-아이비-박신혜의 SNS 속 민낯 피부 키워드

입력 2015-11-19 16:43  

 
[최수진 기자] 스타들의 SNS속 민낯이 부럽다면 이 글을 정독하자. 무대와 스크린 속 짙고 화려한 메이크업과는 달리 민낯 혹은 옅은 메이크업은 팬들에게 있어 색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많은 이들에게 그들의 피부는 부러움의 대상으로 자리잡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도 빅토리아, 아이비, 박신혜 등 다수의 연예인들의 민낯은 유독 빛이 날 정도.
 

하지만 요즘처럼 실외와 실내의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진 가을 겨울철에는 건강한 피부관리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다른 때보다 각질이 두꺼워져 스킨케어의 흡수가 어려울뿐더러 메이크업도 잘 받지 않기 때문.

더욱이 건조한 피부는 잔주름과 트러블의 요인으로 작용해 피부의 노화를 가속화한다. 건조하다고 크림을 듬뿍 바르고 제품을 늘린다 하더라도 이는 제품의 흡수만 막을 뿐 촉촉함은 채워 지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피부고민이다.

◆효과적인 피부보습 How To?
 

이에 많은 사람들이 즉각적인 보습으로 미스트를 사용한다. 하지만 잘못된 미스트의 사용은 오히려 피부의 보습을 앗아갈 수 있다.

미스트를 뿌린 후에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를 시켜주고 피부 표면의 물기는 티슈로 살짝 찍어내 없애줘야 한다. 그대로 둘 경우 피부 표면의 물기가 증발하면서 피부 속의 수분까지 앗아가기 때문이다.
 

또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크림을 모두 발라 주는 것보다 수분 오일이나 세럼을 통해 부족한 수분을 채워 줄 것을 권한다. 또 영양크림이나 수분크림을 얇게 한번 발라주고 두껍게 한번 더 덮어주면 수면팩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가지 더, 올인원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도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방법중 하나다. 시중에는 많은 올인원 제품이 나와있는데 한가지 제품으로 여러 피부 고민을 개선해 주고 바르는 시간을 단축해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
 

로얄코스메틱 로얄골드 EX 크림은 기존의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로션, 크림 등 기초라인 및 각질제거 기능까지 하나로 모은 올인원 제품이다. 젤 타입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금, 다이아몬드, 터키석, 오팔 등 보석 효모 발효 추출물과 순 식물성 성분을 조합해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로얄골드 EX 로션은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한 층 더 뛰어난 보습효과를 준다. 골드 EX 크림과 더불어 조금 더 빠른 효과를 보고 싶을 때나 스페셜 케어로 피부에 집중 보습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다.
(사진출처: 로얄코스메틱, 빅토리아-아이비-박신혜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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