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신곡 ‘헬로 비치스’ 오늘(21일) 21시 전격 공개…‘기대감↑’

입력 2015-11-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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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씨엘 신곡 공개가 임박했다.

11월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씨엘의 강렬한 이미지가 담긴 신곡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 컴백 카운터를 게재, 신곡 공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렸다.

앞서 ‘헬로 비치스’ 1차, 2차 포스터를 차례로 공개와 더불어 음악 공유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음원을 무료로 공개한 바 있는 씨엘의 솔로 컴백에 대한 전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이번 신곡은 미국 진출을 앞둔 씨엘의 사전 프로모션 곡으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Baptiste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씨엘 신곡 ‘헬로 비치스’는 오늘(21일) 오후 9시 전격 공개한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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