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피렌체에서 ‘모스트스럽게’

입력 2015-11-28 14: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유리 기자] ‘그녀는 예뻤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배우 황정음이 피렌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에 피렌체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 사진 속 그는 넓은 창의 페도라를 쓰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 코트와 부츠컷 코트를 입고 있다.

패셔니스타 황정음임을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사진이다. 브라운 컬러의 페도라와 블랙 코드의 골드 컬러 단추가 조화롭다. 어깨에 살짝 걸친 블루 컬러 미니백도 멋스럽다.

황정음은 현재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김우빈-유아인-유연석의 코트 스타일링을 따라잡고 싶다면
▶ [패션★시네마]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의 리얼 오피스룩 파헤치기
▶ 현빈-이민호-박해진-김지석을 통해본 남자 패션의 정석
▶ 팔색조 매력, 블랙 패션 스타일링
▶ 럭셔리 ‘퍼’ 스타일, 트렌디한 감성으로 소화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