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그녀는 예뻤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배우 황정음이 피렌체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에 피렌체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 사진 속 그는 넓은 창의 페도라를 쓰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 코트와 부츠컷 코트를 입고 있다.
패셔니스타 황정음임을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사진이다. 브라운 컬러의 페도라와 블랙 코드의 골드 컬러 단추가 조화롭다. 어깨에 살짝 걸친 블루 컬러 미니백도 멋스럽다.
황정음은 현재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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