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12월 한 달간 최대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닛산에 따르면 알티마 구매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준다. 캐시카이는 닛산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2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현금 구매 시에는 트림에 따라 최대 7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쥬크도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맥시마 대기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맥시마는 올해 도입물량을 모두 팔았다. 대기기간에 따라 매달 3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누적, 신차 등록시점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맥시마 대기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맥시마는 올해 도입물량을 모두 팔았다. 대기기간에 따라 매달 3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누적, 신차 등록시점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닛산은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2015년 닛산 최고 차종'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참여자 중 차종별 투표자 1명씩을 선정해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스파 이용권(1인 2매), 신라호텔 식사권(1인 2매), 몰튼브라운 보디세트, 클린타 디퓨저세트 등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20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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