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라이더스’ 이청아가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12월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측은 E채널 일요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극본 박상희, 연출 최도훈, 이하 ‘라이더스’)에서 윤소담 역의 이청아가 촬영현장에 깜짝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식차에는 추운 날씨에도 밤낮없이 촬영에 매진하는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달달한 츄러스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청아의 깜짝 선물에 드라마현장은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갖고 더욱 활기차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
이청아는 극중 사회초년생인 윤소담 역을 맡아, 현실에서 일어나는 열혈 청춘들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청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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