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최고의 연인’ 김서라의 함박 웃음이 포착됐다.
12월7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장욱)에 출연하는 김서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화사한 미소를 띈 채 첫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대본을 든 채 상큼한 눈웃음으로 첫 방송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김서라는 최규찬(이창훈)과 나보배(하희라)의 사랑에 방해공작을 펼치는 귀여운 훼방꾼 피말숙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오늘(7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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