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디오스타’ 잭슨이 억울한 사연을 공개한다.
12월16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해외파 스타 박정현, 제시, 잭슨(갓세븐), 차오루(피에스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콩 출신 아이돌인 갓세븐의 멤버 잭슨은 한국에 온 첫 날부터 숙소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뺨을 맞았던 억울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잭슨은 “뺨 때리는 것이 반갑다고 인사하는 한국문화인줄 알았다”며 엉뚱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주었다.
이어 잭슨은 프로듀서인 박진영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장시간 녹음 때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그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홍콩 출신 아이돌 갓세븐 잭슨과 함께한 ‘외부자들’ 특집은 오늘(16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