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케이스타 로드(K-Star ROAD) 3차 조성 제막식'이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진, 지민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스타 로드 3차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준공된 2차 조성사업에 이어 청담동 패션거리 일대 1km 구간에 에이오에이(AOA), 방탄소년단, 비원에이포(B1A4), 빅스(VIXX), 인피니트, 카라, 블락비 등 한류스타를 상징하는 '강남돌(Gangnamdol)' 7개를 추가로 설치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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