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연말 파티 메이크업은 스모키룩으로 시선 강탈 도전!

입력 2015-12-22 13:51  


[박시온 기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도전하고 싶지만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메이크업 중 하나다. 예전에 유행했던 까만 젤 아이라이너로 아이 홀 전체를 채워주는 부담스러운 스모키 메이크업의 시대는 지났다. 스모키룩을 연출할 때 블랙 컬러가 아닌 브라운 컬러를 사용하면 트렌디 하면서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섀도우다.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사용해 눈가에 음영감과 깊이감을 주자. 이어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그릴 때 두껍게 그리면 부담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아이라인은 눈꼬리를 표현할 때만 사용하면 보다 깔끔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평소에는 데일리로 도전하기 어려운 스모키 화장은 크리스마스 또는 특별한 연말 파티에 시도해보기 좋다. 화려한 의상과 이를 받쳐주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파티 주인공이 되어보자.

BEIGE#222 SAGE BROWN


매트한 질감으로 내추럴 무드의 데일리 섀도우 세이지 브라운은 스모키룩은 물론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리는 머스트 컬러 중 하나다.

풍부한 색감으로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베이지 섀도우 컬렉션은 발색 횟수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최소한의 컬러 발색에서 최대한의 컬러 발색까지변화가 다채로운 눈매를 만들어 준다.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믹스 앤 매치에도 뭉침이나 밀림 현상 없이 실키한 사용감을 선사해 준다.

생생한 컬러와 반작임이 가득한 화려한 펄감으로 눈매에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해주어 감각적인 아이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BEIGE#262 PERIWINKLE PEARL POWDER BROWN


피그먼트 타입의 고운 입자로 이루어진 베이지의 페리윙클 펄 파우더는 골드 본연의 화려한 펄감을 느끼게 해준다.

스마트한 팁 어플리케이터의 적용으로 피그먼트의 적정량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한 사용감을 주어 섬세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화려한 골드 펄 포뮬러로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컬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어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에 생기를 부여해준다.

아이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로션이나 크림 등과 함께 믹스하여 바디 하이라이터로 사용이 가능한 멀티 제품으로 활용도 또한 높다.

BEIGE #241crayon shadow stick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눈매를 연출해주며 오랜 시간 동안 번짐 없이 땀과 물에도 걱정없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스틱 섀도우는 선명한 색감으로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잇다.

아이섀도우 또는 아이라인 겸용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눈에도 걱정이 없으며 한번의 드로잉으로도 또렷한 눈매를 표현할 수 없다.

크리즈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가볍게 그어준 후 손가락 또는 브러쉬를 사용해 펴 발라주면 간단하고 빠르게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베이지코스메틱,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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