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혜, 상큼한 12월의 신부로 깜짝 변신 ‘사랑스러워’

입력 2015-12-21 17:46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유주혜가 귀여운 새 신부로 변신했다.

12월21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송곳’에서 남자친구 준철(예성)에게 독설도 아끼지 않는 현실적인 여자친구 민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유주혜의 깜짝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특히 눈을 감은 채 V 포즈를 취하거나 면사포로 얼굴을 가리는 등의 발랄한 모습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묻어 나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폭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좌중을 압도해왔던 유주혜가 이번 사진을 통해 여성미가 흘러넘치는 반전의 매력을 드러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주혜는 현재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