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스타일난다 3CE의 신제품 화이트 밀크 크림이 지난 12월7일 출시와 함께 소비자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2주만에 초기에 생산한 재고를 모두 소진하며 현재까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품절 사태를 빚으며, 긴급 물량 공급을 위해 추가 생산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일난다 관계자는 “자신있는 민낯을 원하는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인 것 같다”며 “제품의 특징에 맞춰 컨셉츄얼하게 디자인된 케이스와 순수한 우유 느낌 그대로의 제품이 주목 받을 수 있었던 요인 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화이트 밀크 크림은 50% 이상 함유된 우유단백질추출물이 피부 톤 업은 물론 숨겨진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밀크 토닝 효과로 뽀얗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멀티 톤보정크림 제품이다.
온라인 및 스타일난다 홈페이지를 비롯해 스타일난다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와 3CE CINEMA 등 온라인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3CE)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정려원-신민아-홍수현, 브라운관 속 미녀배우들의 뷰티 비법을 찾아라!
▶ [뷰티이벤트] 38년 만에 열린 ‘럭키문’, 특별한 프로모션과 함께하다
▶ 연예계 엘프 외모 ‘태연-박신혜-이유비’의 광채 피부
▶ [뷰티신상] 외모 자신감 업그레이드
▶ 크리스마스 콘셉트! 태티서의 ‘눈꽃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