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로 선정된 배우 황정음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BRTC가 연말을 맞아 특허 성분을 담아 효능을 높인 남성 피부 전용 ‘타임 리버싱 올인원 300’을 출시한다.
황정음 화장품 BRTC의 ‘타임 리버싱 올인원 300’은 토너,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귀찮아 하는 남성들을 위해 출시 되었다. 번들거리는 피부가 고민인 지성 피부용과 세안 후 당김이 심한 건성 피부용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블루피토 콤플렉스와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고 피부결을 개선 해주는 비타민 B, E 성분 외에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사포닌이 인삼 뿌리보다 풍부하게 함유된 특허 성분 아위버섯균사체 인삼열매 추출 발효 여과물 성분을 함께 담았다.
더불어 불황에 따른 합리적인 가치 소비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그램 당 단가 효율이 높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310ml의 대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BRTC의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타임 리버싱 올인원 300’은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귀찮아했던 남성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이다.”라며 “간편한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남성 피부의 고질적인 문제인 굵은 주름과 칙칙함을 개선하고 거칠고 손상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기능성 성분이 추가된 올인원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2월16일 한국 갤럽은 10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14.4%)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B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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