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기자] 2016년 새해를 맞이해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한편이 주목받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이다.
이 드라마는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선배’와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모습을 알고 있는 여대생의 이야기를 다뤘다. 웹툰의 경우 아직 결말이 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
더욱이 주인공 유정 역에는 박해진이, 홍설 역에는 신예스타 김고은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는 점과 주인공으로 박해진과 김고은이라는 점이다.
박해진과 김고은 모두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배우인 것. 게다가 두 사람 모두 빛나는 윤광 피부를 갖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박해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피부 유지 비결로 “쉬는 날마다 피부과 가고 관리도 받고 있다”며 “술과 담배, 물 많이 마시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역시 비결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남자들이 매번 피부과를 찾아 피부관리를 받기엔 쉽지 않다. 그런 남성들은 어떻게 피부관리를 해줘야 할까.
남성의 피부는 여성 피부에 비해 훨씬 두껍고 피지가 많다. 이에 모공관리에 힘써주자. 과다 피디 분비로 인해 노폐물이 쌓여 모공이 넓어지고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히 관리해 줘야 한다.
일주일에 1회 정도 얼굴의 각질을 제거해주거나 딥 클렌징을 해줄 것. 올바른 세안법으로는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풍부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해 준다. 마지막으로 시원한 물로 헹궈내 열린 모공을 닫아주면 된다.
티존 모공 비누로 불리며 사랑받는 비오템 옴므 티-쀼르 솝 퓨리파잉 언클로깅 페이셜 솝은 블루 차콜의 강력한 흡착력으로 피지를 제거해 모공을 관리하고 번들거림을 예방해준다.
로얄골드 퀸 비누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무향료, 무착색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클렌징 바. 고운 거품이 피부 표면에 쌓인 노폐물과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또 항염 및 항균효과가 있는 순금박을 이용해 피부의 자극을 줄여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면도 전 최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랩시리즈 멀티-액션 페이스 워시는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 고른 피부결과 투명한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사진출처: 로얄그리인코리아, tn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비오템, 랩시리즈,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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