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폴렌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새롭게 문을 연다.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와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 디테일이 더해진 폴렌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은 물론 샐럽들의 ‘잇 백’으로도 유명하다.
이미연, 수지, 황정음 등 샐럽들의 착용으로 화제가 됐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백은 패션화보에서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여의도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2층 팝업스토어에 문을 여는 폴렌 매장에는 신상품 15종 포함 140여종의 백이 입점할 예정이며 12월28일부터 운영한다.
(사진출처: 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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