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타그램’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 만드는 비법을 대공개한다.
1월8일 방송될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이혜영이 출연해 각선미 비법과 더불어 화장품 다이어트법을 전파하며 뷰티 고수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과거 한국에서 최초로 12억 다리 보험을 들어 이슈가 되었던 이혜영은 다리 떨기가 각선미의 비법이라고 전했다. 특히 다리 근육을 푸는 데 있어서 효과가 아주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기 전까지 하루에 총 3, 4시간 정도 다리를 떤다”고 말했다.
특이하게도 이혜영 자매들 역시 어렸을 때부터 다리 떠는 게 습관이었다고 말하며 세 자매 모두 다리가 굉장히 예쁘다고 밝혀 다리 떨기에 대한 의구심과 선입견을 한방에 불식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바로 20대 때는 기초만 6단계를 할 만큼 과하게 피부에 화장품을 발랐는데 지금은 에센스, 아이크림, 안티에이징 크림 딱 세 가지만 바른다고 하며 오히려 지금 피부가 더 편해진 느낌이라고 전하며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이혜영이 다양한 뷰티팁을 전할 ‘스타그램’은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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