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여배우 화이트닝 따라잡기

입력 2016-01-07 09:11  


[최우진 기자] 피부톤에 따라 달라지는 메이크업.

피부톤은 웜톤과 쿨톤으로 분류돼 각각 갈색빛 및 핑크빛 색을 띈다. 하지만 두 가지 톤은 어둡고 밝은 정도의 차이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부위 별로 웜톤과 쿨톤이 형성돼 있는 것. 하지만 상대적으로 밝은 피부톤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아 백옥 피부가 사랑 받고 있다.

새해를 맞아 밝은 피부톤을 만들 수 있는 화이트닝에 집중해보자. 특히 연예계 대표적인 화이트닝 피부를 자랑하는 하니, 이유비, 김새론의 피부를 살펴보고 이들처럼 환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팁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Wannabe 하니
‘화이트닝 크림으로 피부톤 관리하기’


신년부터 아름다운 열애를 공개한 EXID의 하니는 2015년 대세를 이어가 201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독 하얀 피부로 많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니처럼 피부톤을 관리하기 위해 화이트닝 크림을 사용해보자. 피부에 광채 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용한다면 피부에 빛을 선사할 수 있다.

Wannabe 이유비
‘저자극 클렌저로 피부 노폐물 제거하기’


전형적인 쿨톤 피부를 지닌 이유비는 백옥 같은 피부를 지녀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 받고 있는 스타다. 이유비처럼 백옥피부를 가꾸기 위해 미백 기능성 크림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꼼꼼한 세안이 선행되어야 할 것. 피부 건조증과 노폐물이 쌓이는 겨울에는 피부 수분 손실이 빠르게 발생해 생기를 잃을 수 있다. 저자극 클렌저로 세안하면 피부 속 노폐물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깨끗이 제거해주면서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케어해 도자기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Wannabe 김새론
‘화이트닝 밤으로 결점 커버하기’


라이징 스타 김새론은 아역 배우에서 벗어나 나날이 성숙미를 더하고 있다. ‘잘 성장한’ 배우로 꼽히는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지녀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잦은 트러블로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화이트닝 밤으로 결점을 커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동시에 결점까지 커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출시돼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줄 화이트닝 아이템


페이스톤 변화를 원하는 여성들의 필수품인 1 클레오미 ‘샤이니 퀸즈 밀키 크림’은 당나귀우유처럼 뽀얗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광채 크림이다. 국내산 청정 당나귀유 추출수 66%로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는 물론 화이트닝 효과까지 부여한다.

웜톤인 피부를 밝게 가꾸기 위해 2 크레모랩 ‘트리플 브라이트 화이트 블룸 폼 클렌저’로 세안해보자. 풍성한 생크림 폼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폼 클렌저로 벚꽃추출물과 레몬추출물이 함유돼 당김 없이 촉촉한 수분 케어 및 화이트닝 케어를 도와준다.

3 클레오미 ‘덩키 스노위 포어 밤’은 피부 잡티를 커버해 뽀얀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주는 화이트닝 밤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아이템으로 은은한 피부 광택감을 표현하며 화사하고 깨끗한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사진출처: 클레오미, 크레모랩,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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