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현아-혜림, 원숭이띠 스타들의 뷰티 인사이드

입력 2016-01-08 10:00  


[최우진 기자] 원숭이의 해 2016년을 맞아 1992년생 스타들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015년에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인기몰이에 이은 시점이라서 기대감은 증폭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EXID의 하니, 현아, 혜림은 각자만의 매력을 선보인 스타로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개성 가득한 스타일로 피부는 물론 메이크업, 뷰티 스타일링을 완벽히 갖췄다. 92년생 스타 3인방의 톡톡 튀는 매력을 따라잡을 노하우와 함께 스타일 연출을 위한 핫 아이템을 살펴보자.

하니_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길고 풍성하게’


민낯에 또렷한 인상을 주되 자연스러운 매력이 포인트인 하니는 풍성한 속눈썹을 지녔다. 가벼운 텍스처 및 윤기까지 부여하기 위해 마스카라를 사용할 것. 속눈썹 뿌리부터 한 올 한 올 잡아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눈을 한층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속눈썹을 코팅한 것처럼 눈가 번짐을 최소화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유지력 강하고 속눈썹을 연장한 것처럼 예쁜 눈을 만들 수 있다.

현아_ ‘입술을 부드럽고 컬러감있게’


무대 위, 행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언제나 자연스럽고 강렬한 립 컬러를 선보이는 현아. 입술 전체를 채워 촉촉하고 때로는 강렬하게 선보이기 위해 립스틱과 틴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입술 위를 수분으로 코팅한 듯 갈라짐을 최소화하며 높은 컬러 지속력을 지닌 아이템으로 나만의 매력 포인트를 살릴 수 있다.

혜림_ ‘네일에 톡톡 튀는 매력과 함께 향긋함까지’


최근 SNS에 자신이 연출한 네일 아트를 선보인 원더걸스의 혜림. 다이어트로 더욱 슬림해진 그의 모습만큼이나 촉촉하고 트렌디한 네일이 눈에 띈다. 겨울철 촉촉한 손을 위한 관리와 함께 뷰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일 컬러와 스티커를 스타일링한다면 세련되고 감각적인 모습을 만들 수 있다.

>> 스타들의 매력 포인트 따라잡기 아이템


속눈썹에 볼륨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길고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1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롱앤컬’ 마스카라를 사용해보자. 섬유질을 일렬로 정리해주는 C자 커브 브러쉬로 장시간 눈썹 컬링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물에 강한 워터스트롱 타입과 동시에 번짐을 막는 발수성 왁스를 함유해 리얼 딥블랙 컬러를 진하게 연출한다.

발림성은 물론 입술에 사랑스러운 컬러를 위해 2 토니모리 ‘키스러버 립마스터’를 입술에 발라보자. 립스틱, 글로스, 틴트 기능을 하나의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어 촉촉함과 발색을 잡을 수 있다. 더불어 크리스탈 워터, 망고버터, 모이스처, 허니 추출물이 함유돼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사랑스러운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뷰티 포인트인 손에 매력을 더하려면 3 이니스프리 ‘#해피몽키에디션’이 제격. 폴프랭크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은 이니스프리만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코 네일과 젤 네일 컬러 그리고 평범한 네일에 특별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매력적인 네일 데코 스티커의 네일 아이템으로 구성돼 손을 매력있게 가꿔준다.
(사진출처: 이니스프리, 키스미, 토니모리, 혜림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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