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그룹 엑소의 세훈과 카이가 중국에서 예능감을 과시한다.
1월9일 첫 방송될 letv ‘yummy! yummy!’에 카이와 세훈이 참여한 엑소 특집이 2월 첫 방송된다.
중국 letv의 스타 미식 프로그램 ‘Yummy! Yummy!’는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으로 소속사 후배인 엑소의 세훈과 카이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훈과 카이는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함께 요리를 직접 만들면서 한국의 대표로서 한국 요리를 소개했다. 특히 카이의 요리 실력은 세계 최고 셰프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후문. 세훈 역시 중국현지에 있는 독특한 음식을 맛보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만 인기 MC 도정영(陶晶莹)도 세훈, 카이와 함께 출연한다. 카이의 예능감과 세훈의 귀여운 매력은 MC 도정영과 현장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전언이다. 특히 MC 도정영은 엑소의 팬이라며 정말 멋진 후배라고 칭찬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엑소의 세훈과 카이가 출연한 ‘yummy! yummy!’는 2월 letv를 통해 독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l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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