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 전속모델 헨리와 송해나가 함께한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9월 이후 4개월 만에 공개한 2차 화보에는 전보다 더욱 상큼한 포즈와 표정 그리고 다양한 신상품들이 담겨있다.
네 가지 트렌디한 콘셉트로 촬영된 화보에서는 최근 종영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의 모습처럼 넘치는 헨리의 에너지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C로 활약하고 있는 송해나의 노련한 포즈, 그리고 탄탄한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있다.
한편 이번 화보에는 XF-1, 쉐이커, RS900 코튼을 비롯하여 앞으로 출시될 신상품들이 대거 등장하여 아키클래식을 애용하는 소비자들과 팬들에게 기대감을 상승시킬 전망이다.
(사진출처: 아키클래식)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스타들의 패션으로 본 ‘신년모임 룩’
▶ “멋과 보온 다 챙기고 싶다고?” 올 겨울 남성 패션 스타일링
▶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그녀들이 사랑하는 컬러 ‘레드’
▶ 팔색조 매력, 블랙 패션 스타일링
▶ [Style Plus] 남자들의 ‘잇’ 백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