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설레는 소개팅을 앞두고 어떤 메이크업을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여배우처럼 청순하고 깨끗한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첫인상이 중요한 소개팅에서 호감도를 높이는 메이크업은 바로 여성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이 포인트다.
첫 만남에 의상만큼이나 중요한 메이크업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과한 느낌을 주는 진한 메이크업보다 한 듯 안 한 듯 깔끔한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 하는 남성이 많기 때문에 블랙 또는 브라운 컬러 말고 사랑스러움을 더할 핑크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눈가를 밝혀주자. 쉬머한 실버 펄이 함유된 라이트 핑크 컬러가 소개팅의 성공률을 더 높여줄 것이다.
이어 소녀스러운 핑크 컬러로 애플존을 물들여보자. 생기는 물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컬러를 사용한 소개팅 메이크업 룩으로 솔로 탈출에 도전해보자.
BEIGE HARD FINISH EYE BROW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한 하드 피니쉬 아이브로우는 뭉침 없이 은은하게 발색되는 터치감으로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쉽고 빠르게 눈썹 모양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파우더 성분으로 유분을 잡아주어 쉽게 번지지 않고 지속력이 우수하다.
한 번의 터치로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한 하드피니쉬는 여러 번 덧발라 진하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본연의 자신 눈썹과 맞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할 수 있다. 하드 타입의 제형으로 쉽게 부러지거나 무르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BEIGE#212 CAPE PINK
팬톤의 트렌드 컬러 로즈쿼츠 계열의 라이트 핑크는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쉬머한 펄감으로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풍부한 색감으로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베이지 아이섀도우는 발색 횟수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소한의 컬러 발색부터 최대한의 컬러 발색까지 풍부한 변화가 다채로운 눈매를 만들어 준다.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믹스앤 매치에도 뭉침이나 밀림 현상 없이 실키한 사용감을 선사해준다.
생생한 컬러와 반짝임이 가득한 화려한 펄감으로 눈매에 입체감과 깊이감을 더해주어 감각적이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BEIGE#301 love is you pink blusher
귀엽고 사랑스럽게 핑크빛 러블리한 컬러로 온종일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러브이즈유 핑크 블러셔는 발랄한 색감과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페이스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베이지 블러셔는 미세하고 고운 입자의 파우더가 애플존에 매끄럽게 발려 본인의 피부와 같은 실키한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투명하고 가볍게 또는 사랑스럽고 귀엽게 표현이 가능한 페이머스 컬러로 엄선된 베이지의 브러셔는 건강하고 생기있는 페이스를 만들어 주며 하루종일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을 가진 생생한 컬러감이 온종일 로맨스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준다.
(사진출처: 베이지코스메틱,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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