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워블로거 리뷰] 4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 완성 ‘3CE 아이섀도우 팔레트’

입력 2016-01-14 13:41  


[박시온 기자] 각기 사용해도 따로 사용해도 조화로운 컬러 플레이로 색과 빛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는 아이섀도우 팔레트가 출시됐다. 보이는 그대로의 색과 질감으로 표현되는 고밀착 블렌딩 시스템으로 섀도우의 컬러와 섬세한 빛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3CE 아이섀도우 팔레트.

피부에 부드럽게 터치되는 매력적인 컬러들로 매일의 기분과 일정에 맞춰 스타일링 할 수 있는 4가지 컬러로 구성된 해외 파워 블로거의 극찬을 받은 3CE 아이섀도우 팔레트. 저 멀리 미국에서 3CE 아이섀도우 팔레트에 대한 소문을 들은 파워 블로거가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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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느낌이 나는 따뜻한 계열의 핑크와 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한 빈티지 컬러들은 귀엽고 여성적인 메이크업 룩에 안성맞춤으로 놀라운 퀄리티는 물론 촉감은 부드러우며 뻑뻑한 느낌이 전혀 없다. 한 컬러당 뛰어난 발색력이 장점으로 아이섀도우 프라이머는 딱히 필요하지 않을 거 같다.


#트윙클 핑크 (왼쪽)
트윙클 핑크는 팔레트 안에 속해진 컬러 중 제일 연하면서 제일 반짝이는 컬러다. 눈앞 부분에 포인트를 주기 알맞은 트윙클 핑크는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팔레트 내에 들어 있는 다른 컬러들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펄이 들어간 매력적인 컬러기 때문에 눈썹 밑 부분 또는 광대뼈 등에 하이라이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인디 핑크 (오른쪽)
인디 핑크는 베이지 컬러가 베이스로 깔려있는 누드 핑크 컬러다.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자연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로 바쁜 아침 인디 핑크 컬러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 레디쉬 브라운 (왼쪽)
자연스러운 컬러기 대문에 다른 팔레트 안에 들어있는 다른 컬러들과도 조화가 잘 되며 어떤 옷에 입어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팔레트 안에 있는 컬러 중에는 제일 반짝임이 적지만 낮 또는 밤 어느 때든 사용이 가능하다.

레디쉬 브라운 컬러는 오렌지 톤의 붉은 빛이 도는 구리색이다. 인디 핑크와 비슷하지만 반짝임이 덜하다. 관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기 알맞은 컬러며 쌍커플 주름 또는 언더에 발라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 빈티지 버건디 (오른쪽)
빈티지 버건디 컬러는 퍼플 컬러와 브라운 컬러를 섞어 놓은 듯한 컬러에 핑크 펄이 함유되어있다. 팔레트 색상 중 제일 진한 컬러기 때문에 스모키 화장에 무엇보다 어울리는 컬러다. 속눈썹으로 얇게 덧발라주면 아이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팔레트 안에 들어있는 4가지의 색상 모두 마음에 들었다. 핑크, 퍼플 그리고 브라운 같은 뉴트럴한 컬러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취향에 딱 맞는 아이섀도우들이다.

뛰어난 발색력은 물론 하나만 사용해도 따로 사용해도 서로 잘 어울리기 때문에 섞어서 매치하거나 다른 연출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아이 프라이머를 사용하지 않아도 지속력이 뛰어났고 가루 날림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학교에 하고 가기 알맞은 아이 메이크업부터 데이트 또는 파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아이섀도우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마리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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