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 SBS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시청률 1위를 독차지하고 있다.‘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주인공 유승호가 남궁민의 계략으로 살인 용의자 누명을 쓰며 향후 이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드라마가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레 드라마 속 인테리어나 소품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남궁민의 집과 사무실, 박민영 방에 인조모피 이불과 쿠션들은 방송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이는 페이크 퍼 전문 브랜드 서피니아의 제품들로 밝혀졌으며 현재 ‘리멤버-아들의 전쟁’에 공식 협찬 중이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담은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