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영화 '동주'로 뭉친 이준익-강하늘-박정민

입력 2016-01-18 11:26  


[bnt뉴스 황지은 기자]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6가에 위치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날 이준익 감독,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동주'는 일제 강점기 스물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시인 윤동주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로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8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